지역주택조합 탈퇴
지역주택조합 사고의 소식을 또 듣게 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모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사업 입니다.
상계3구역 지역주택조합 추진 위원장 구속 이라는 기사를 접하면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불거지는 지역주택조합 사건을
접하면서 지역주택조합 탈퇴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50710031173541
또 지역주택조합 사고…상계3구역 추진위원장 구속
뉴타운 해제 지역인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에서 추진 중이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최근 추진위원장 등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무더기로 구속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부 조합원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조합 설립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나 토지사용승낙률이 낮고 자금난까지 겹치면서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고가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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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에 처음 가입당시에는 누구도 탈퇴가 어렵다거나 사업이 좌초 되면 조합의 책임은 조합원이
공동 책임을 진다라고 아무도 말 해주지 않는다.
특히나 홍보 직원은 좋은 점만 부각시킬뿐만이 아니라 과장하여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조합아파트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지 못하고 가입하여 큰 경제적 손실과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 탈퇴를 요구하지만 탈퇴도 녹녹치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으로 가입을 하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책임과 의무를 동반합니다.
지역주택조합 집행부의 횡령이 있다하더라도 책임과 의무를 하여 조합의 사업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조합원의 경제적 손실은 이루 말로 할 수 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사업이 속도도 더뎌 장기간 돈이 묶이거나 설립인가 결정이 되더라도 사업이 좌초되어 피해를
입는 조합원들이 많습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의 성공은 무엇보다 토지 문제 입니다. 토지 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사업은 무산 될 가능성이 높은데 가입시 홍보직원들은 그러한 내용을 홍보에 적극 이용하여 토지사용승낙률이 80% 이상이다. 어던 조합은 90% 확보 되었다고 홍보 하는곳도 있습니다. 입주는 5년안에 된다. 설립인가는 바로 날것이다.
좋은 말로 현옥하여 가입을 유도하고 홍보관(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사람들은 잘 지어진 모델하우스를 보고 내 집을 장만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홍보직원의 설명을 들으면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현옥됩니다. 더군다나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내용으로 홍보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내 집을 장만하고 싶은 마음에 덜컥 가입을 하게 됩니다.
지역주택조합 탈퇴로 많은 사건을 해결하지만 법률로 해결 할 수 밖에 없는 지역주택조합 탈퇴 문제를 법무법민 효성은 보다 효울적이고 의뢰인의 마음을 헤아려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